[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켈라 미니 마사지건 RM-103이 누적 판매랑 4만 개 돌파 기념으로 한정 수량 최대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켈라는 ‘마사지계의 작은 거인’이라는 별칭을 가진 브랜드로,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한 손에 들어오고 가벼운 크기의 마사지건을 개발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RM-103을 필두로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