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고흥 능가사의 목조석가여래삼존상과 16나한상 일괄’이 국가 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팔영산 능가사(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문화재청이 2021년 8월 31일자로 국가 보물로 지정 예고한 ‘고흥 능가사 목조석가여래삼존상과 16나한상 일괄’은 고흥군 점암면 팔영산 능가사 응진당에 봉안된 나무로 된 불상과 16나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