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도로폭 협소로 인한 통행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구산마을 진입로 확장사업을 오는 10월 중 준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인근 학교 등·하교 및 출·퇴근 시간 때 차량 교차가 어려워 도로 확장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