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현장교사모임’질의 답변…“SNS 시대 맞는 공론 시스템 정착 노력”

[제주교통복지신문=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중등현장교사모임’의 공개 질의 에 대해 답변을 냈다.

도교육청은“자유게시판과 묻고 답하기 게시판이 없는 것을‘대민 소통 부족’으로 연결하는 건 무리한 주장”이라며“자유게시판 등을 대체하고 보완하는 다양한 소통‧공론 창구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