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성과 편의성 높인 메뉴와 디자인, 5년간 축적된 오류신고 사례 제공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9월 1일, 5주년을 맞이한 한국바로알림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해 직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바로알림서비스는 해외에 잘못 알려진 한국 정보를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2016년 9월 1일에 개설한 범정부 누리집이다. 이번에 ‘한국에 대한 오류를 찾아보기가 다소 복잡하다’는 이용자 의견 등을 반영해 새롭게 단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