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와 남해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비대면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