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노사 공동으로 1일 부산시 남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 속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건인력을 응원하기 위해 약 500만원 상당의 건강 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