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청소년들의 인권존중의식 향상 및 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는 주제로 제9회 생활 속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인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인권의식을 향상시키고 생활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