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보름간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상향해 판매하며, 농협은행을 포함한 시중은행 16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