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학의 연구성과를 기업으로 확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이 선발되어 본격활동을 개시하며, 이들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한 발대식을 8월 31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학 학사‧석박사 졸업생 중 선발된 28개 대학 668명의 청년 전담인력이 온라인으로 참석하였으며,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 6대 권역별 협의회 주관대학 총장, 대학 및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이들을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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