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근태관리 플랫폼 ‘타임키퍼’ 공급사인 ‘노버스메이’에서 기업용 자동화 자산관리 플랫폼 ‘샘큐’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회 환경 변화 등에 따라 비대면으로도 간편하게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자동화 자산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것이 배경이다.

노버스메이에서 출시한 샘큐(SAMQ)는 업무 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ai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숨은 자산조회 △샘큐 스토어 △소프트웨어 할인 △다이렉트 장애신고 △소프트웨어 관리 등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