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31일, 20~30명의 해양수산계 현장 전문가들은 이재명 후보 열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가 해양수산의 대항해시대를 이끌 유일한 대한민국의 선장”이라고 밝히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이재명 후보의 열린캠프 직능총괄본부장인 김병욱 의원을 비롯하여 방동식 전)전국해상선원노조연맹 위원장, 김명선 청정포럼 상임대표, 박희열 전)전남 · 경남 어로장협의회 회장, 심재현 전)사단법인 기선권현망업회 회장, 임긍수 목포해양대 교수, 벌크홀 코리아(주) 안창호 대표이사, 아산해운(주) 신철석 대표이사 등을 포함한 해양수산인 1000人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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