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박희찬 기자] 서귀포도서관은 제주인의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잘 이해하고, 제주도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바르게 확립하고자‘제주 문화유산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진희(역사논술 지도사)강사의 지도하에 △제주의 풍속을 주제로 종이인형과 소원나무 만들기 △제주의 돌담문화를 주제로 집줄 만들기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생태 탐험 게임판 만들기 △제주의 해녀를 주제로 해녀 액자 만들기 등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