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1987년 6월 민주항쟁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기폭제 역할을 했던 넥타이 부대가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캠프 직능총괄본부장인 김병욱 의원을 비롯하여 최재호 전국사무금융노련 초대위원장, 박이준 전 LG화재보험 상무, 이호용 전 삼성증권 상무, 정일영 전 삼성증권 지점장, 남을우 전 비씨카드 상무, 김광성 전 LG화재보험 지점장, 송해주 전 LG화재보험 상무, 고재홍 전 미래에셋증권 지점장, 김재성 전 엔이피에스 이사, 김정훈 전 금융연수원 부장, 박치웅 전 KT 부장 등 20여명의 넥타이부대가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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