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사람의 얼굴을 볼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부위는 눈과 이마라고 할 수 있다. 특히나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많은 여성의 뷰티 관심사가 이마 쪽으로 쏠리고 있다.

예로부터 이마는 복을 불러들이는 하늘의 창고라고 해서, 이마가 넓고 훤칠해야 복이 있다고 믿었다. 기본적으로 예쁜 이마라 하면 넓이가 적당하고 부드러운 곡선과 볼륨감이 있는 모양이다. 또 얼굴 전체 길이의 3분의 1에서 약간 모자란 정도로 가운데가 동그스름하며 울퉁불퉁한 부분 없이 매끄러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