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최초의 한국+태국 BL(BOYS LOVE) 드라마 ‘피치 오브 타임’이 8월 30일 오늘 동남아시아 11개국에서 전격 방영된다.
‘피치 오브 타임’은 한 맺힌 귀신이 된 윤오와 그런 친구를 하늘로 보내주기 위해 나선 피치가 이승과 저승, 국경을 초월해 조금씩 서로를 향한 마음과 죽음의 비밀을 알게 되는 본격 ‘브로맨스’ 드라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최초의 한국+태국 BL(BOYS LOVE) 드라마 ‘피치 오브 타임’이 8월 30일 오늘 동남아시아 11개국에서 전격 방영된다.
‘피치 오브 타임’은 한 맺힌 귀신이 된 윤오와 그런 친구를 하늘로 보내주기 위해 나선 피치가 이승과 저승, 국경을 초월해 조금씩 서로를 향한 마음과 죽음의 비밀을 알게 되는 본격 ‘브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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