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식유튜브 채널 델리민주 통해 공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은 기존 개최시간에서 한시간 앞당긴 내일 오후 7시 추미애 후보 초청 비전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동안의 경선 토론회가 6명 후보의 난상토론으로 벌어지는 탓에 후보별로 충분한 비교우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비판과 함께 네거티브 선거전이 과열되는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원팀 민주당 정신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