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 등이 제시하고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공모전인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반 과제를 8월 3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하는 과제는 지난 1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상시 접수체계로 전환하면서 LG디스플레이에서 패션·관광·의료·뷰티 등 4개 분야 과제를 제안해 추진하게 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 등이 제시하고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공모전인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반 과제를 8월 3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하는 과제는 지난 1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상시 접수체계로 전환하면서 LG디스플레이에서 패션·관광·의료·뷰티 등 4개 분야 과제를 제안해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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