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와 이화여대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으로 추가 지정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으로 단국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를 추가 지정하고, 8월 31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소재 에이치호텔 세종시티에서 협약을 체결한다.

2개 대학이 추가로 지정됨에 따라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은 지난해 지정된 대학 3곳(건국대, 광운대, 연세대)을 포함하여 총 5곳의 대학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