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로 건설현장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새로운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다양한 스마트건설기술을 선보이고 소통하는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주관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가 9월 1일부터 개최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