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 등으로 화분매개곤충의 개체 수는 줄었으나 농작물에서 사용량은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에서 화분매개체를 이용한 작목 수는 2011년 19개에서 지난해 27개로 늘어났으며, 사용 봉군 수는 2011년 34.8만 봉군에서 지난해 61.5만 봉군으로 크게 증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 등으로 화분매개곤충의 개체 수는 줄었으나 농작물에서 사용량은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에서 화분매개체를 이용한 작목 수는 2011년 19개에서 지난해 27개로 늘어났으며, 사용 봉군 수는 2011년 34.8만 봉군에서 지난해 61.5만 봉군으로 크게 증가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