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최고위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 "내부 공격이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