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앞으로 주요 은행에서 연봉 이상의 신용대출을 받거나 5천만원이 넘는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을 뚫기가 어려워진다.
KB와 신한은행을 비롯한 국내 5대 시중 은행과 외국계 은행, 인터넷은행 등은 최근 금융감독원에 신용대출 상품 대부분의 최대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앞으로 주요 은행에서 연봉 이상의 신용대출을 받거나 5천만원이 넘는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을 뚫기가 어려워진다.
KB와 신한은행을 비롯한 국내 5대 시중 은행과 외국계 은행, 인터넷은행 등은 최근 금융감독원에 신용대출 상품 대부분의 최대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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