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미국 백악관은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의 추가 테러 가능성을 제기했다.

백악관은 27일(현지시간)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오전 외교관, 사령관 등 국가안보팀의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