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의원, “인류의 오랜 스승인 책을 통해 나아갈 힘과 방향을 찾길 응원”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회도서관이 화성 서부에 총 500권의 도서를 처음으로 기증했다.

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8월 27일, 화성 송린초등학교와 화성 꿈나무 작은도서관이 국회도서관의 도서 기증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