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제24회 브뤼셀국제단편영화제(BSFF)에 한국 영화 3편이 진출했다.

26일 벨기에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변성빈 감독의 '손과 날개', 김용승 감독의 '젖꼭지', 김준모 감독의 '밤나비들' 등 3편이 BSFF 국제경쟁부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