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은 8월 27일 15시, 한국폴리텍대학 법인 및 인천캠퍼스(인천 부평구 소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직업훈련 시설인 폴리텍이 추진 중인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AI+x(AI기술 융합) 인재 양성’을 포함한 신기술 분야 인력양성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이달 23일부터 전국 40개 캠퍼스의 2학기 개강이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학사 운영 상황과 비대면 수업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