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관세청은 개청 51주년을 맞이하여 8월 27일 서울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배우 진기주를 관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진기주는 데뷔 이후 가족극, 미스터리 멜로, 로맨틱 코미디, 사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극중 몰입도를 높이는 완성도 있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바르고 적극적인 이미지로 비슷한 연령대의 엠제트(MZ)세대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