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의 초청으로 8.29.-9.1.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다.

노 본부장은 금번 방미 계기 미(美) 국무부, 백악관 NSC 관계자 등 미국 조야의 인사들을 만나 금주 초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의 방한(8.21.-24.) 계기 가졌던 양국 간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