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서울 은평구 마트 코로나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서울시는 "지난 20일 마트 종사자의 가족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24일까지 종사자·가족·방문자 등 2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