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29일 11시, 영·호남 청년 4,000인이 뜻을 모아 화개장터에서 ‘희망 2022 영·호남청년 이재명후보 지지선언식’을 가지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한다.

전라도와 경상도가 만나는 화개장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이라는 영·호남 청년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