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란스러운 아프간 현장 [사진=Alerta News 24, 캡쳐]

아프가니스탄 철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카불 공항에 접근하지 말라고 미국과 영국, 호주가 일제히 경보를 내렸다. 테러 공격 위협이 임박한 정황을 포착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