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이임하는 롱 디망(Long Dimanche) 주한캄보디아대사를 8.26. 접견했다.
최 차관은 롱 대사의 재임 5년 3개월여 동안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관계 강화에 기여한 대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의를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이임하는 롱 디망(Long Dimanche) 주한캄보디아대사를 8.26. 접견했다.
최 차관은 롱 대사의 재임 5년 3개월여 동안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관계 강화에 기여한 대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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