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건설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 시작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원활한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여·야·정 협의체가 오는 30일 오후 2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장 에서 1차 회의를 연다.

지난 6월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협의체 구성 결의문이 통과되고, 이후 실무협의체를 거쳐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