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26일 오전 집무실서 김해용 한·아세안 사무총장과 면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지역에 아세안 국가의 주요 문화 콘텐츠가 상설 전시되는 ‘아세안 홀(가칭)’ 전시 공간 조성이 검토된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6일 오전 11시 집무실에서 김해용 한·아세안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국제교류 협력사항 및 제주국제평화센터 내에 한·아세안 홀 설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