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단호박’폐비닐 수거 인건비 절감…타 작목으로 대상 확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생분해성 비닐 멀칭재배로 미니단호박 생산의 편리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최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봄철 휴경기 틈새기간을 이용한 단호박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