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의 전국 구축계획에 대해 협의를 완료하고, 양 부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C-ITS 공동작업반을 구성하여 C-ITS 전국 구축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첫 단추로 8월 26일, 양 부처는 C-ITS 공동작업반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LTE-V2X방식의 실증계획, 향후 공동작업반 운영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의 전국 구축계획에 대해 협의를 완료하고, 양 부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C-ITS 공동작업반을 구성하여 C-ITS 전국 구축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첫 단추로 8월 26일, 양 부처는 C-ITS 공동작업반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LTE-V2X방식의 실증계획, 향후 공동작업반 운영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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