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 '2021 디스플레이 표준화 국제포럼'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메타버스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국가기술표준원은 8월 26일 증강·가상현실(AR·VR)을 비롯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산·학·연 전문가와 국제 표준 전문가가 참여하는 「2021 디스플레이 표준화 국제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