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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환경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늘어나는 폐배터리의 회수·재활용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4개 권역에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는 사업비 171억 원이 투입됐으며,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을 맡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환경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늘어나는 폐배터리의 회수·재활용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4개 권역에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는 사업비 171억 원이 투입됐으며,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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