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 결과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유권자 2015명에게 실시해 26일 발표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지난 8월 2주차 조사 때보다 0.2%P 오른 26.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