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어린이청소년 책문화 관계자 173인이 모여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병욱 직능총괄본부장을 비롯하여 강무홍, 김동헌, 신민경, 정병규, 박영주 등 8명의 책문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책문화 시민단체,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 및 예술가들이 지지선언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