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보성군 웅치면에서 올벼쌀 수확이 시작됐다.

웅치 올벼쌀은 2010년도에 농산물 지리적 표시 제71호로 등록돼 전국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보성군은 명품 올벼쌀 생산을 위해 올벼쌀 특화 단지를 조성·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