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링크는 전남대학교와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위원회에서 추진하는 ‘5.18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유가족 유전자검사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10억 400만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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