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낙농산업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8.25일 14시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낙농산업 발전 위원회” 1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김태경 민생경제정책관, 낙농진흥회 최희종 회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천주 회장, 연세대 윤성식 교수,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 한국유가공협회 이창범 회장 등 1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