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미래청년인재육성 사업’ 참여 접수 시작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앞으로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래유망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면 월 최대 190만원, 6개월간 최대 1,1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8월 26일부터 「미래청년인재육성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1년 한시사업, 일반회계 924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