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부산광역시가 코로나 동선을 공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1시 28분부터 오후 4시 19분 사이 천지연사우나 여탕 사용자에게 코로나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