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그룹 NCT 중국 멤버 루카스가 사생활 폭로가 또 등장했다.

지난 24일 한 중국 여성은 "원래 이 일을 얘기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나와 비슷하게 헤어졌다는 사람이 있다는 전 여자친구의 글을 보고 커다란 배신감을 느껴 글을 쓰게 됐다."면서 "결단코 간단한 감정의 문제만이 아닌 나의 경험을 통해 더 많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글을 쓴 목적에 대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