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는 9월 16일~18일 총 5회 공연으로 화가 이중섭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제작한 “이중섭의 메모리” 공연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1 방방곡곡 문화 공감 공연 기획·제작 프로그램에 선정된 작품으로 제주문화 콘텐츠를 공연예술과 연계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