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연구개발 착수 계기로 기술·제품 국산화 및 관련산업 활성화 위해 산·학·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한국물포럼과 함께 8월 26일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과천시 갈현동 소재)에서 반도체 초순수 국산화를 위한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이영기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 곽결호 (사)한국물포럼 총재, 정경윤 한국수자원공사 기획이사, 김경호 한국환경산업 기술원 본부장을 비롯해 정부, 공공기관,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