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남해~여수 해저터널’ 사업과 ‘국도 3호선(창선~삼동) 확장’ 사업이 ‘제5차 국가·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사업 선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두 사업 모두 2020년 1월 나란히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지 1년 7개월 만에 남해군에 찾아온 겹경사다.